날이 덥다고 시원한 음식위주로 먹다보니 탈이 났네요 --;;;

콩국수,모밀,냉면....얼음음료수등등 찬거먹음 소화가 잘 안되는 체질이라

따뜻한 음식을 먹어야 겠다는 생각에

야채와 버섯을 푸짐하게 먹을수 있는 샤브향으로 고고~~~

비오는날이 딱이 지만 이열치열~~도 필요하겟죠?

 

 

 

 

 

샤브샤브는 야채를 많이 먹을수 있어서 좋은것같아요

시원한 육수에 야채와 고기가 어우려져 거기에 각종 종류의 버섯까지~~

이보다 더한 보양식은 없는듯하네요..

 

 버섯은 항암효과가 뛰어난 음식이라 챙겨서 먹으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버섯전골이라던지 집에서도 요리할때 버섯을 넣고 하는경우가 많아지네요

샤브향은 소스가 다양해서 셀프로 종류별로 가져다가 먹을수 있어서 좋은것같아요

월남쌈까지 나오니 넘 배불리 먹게 되네요

샤브향은 숙주가 많이 나와서 국물을 더 시원하게 해주는것같아요~

월남쌈이 넘 맛있지만 몇개만 먹어도 배가 부른지라 야채와 버벗을 많이 먹기위해

쌈은 조금만~~맛만 보는정도 ㅎㅎ 마지막에 국수와 죽도 나오는데 양은 많지 않아요

저는 죽이 너무 맛있더라구요 육수의 중요함을 다시 한번 느끼면서 ~각종야채와 고기 버섯에서

나오는 육수에 죽을 끓이니 깊은맛이 있지요

암튼 오늘도 넘 푸짐히 먹은 점심이지만

살찌는 걱정보단 그래도 몸에 좋은 음식에 여름철 차가운 음식보다는

가끔 이렇게 따뜻한걸로 속을 편안하게 해주는것도 좋네요~~

 

예전회사가 있었던 곳 옆에 광교카페거리는 제가 좋아해서 자주 가는곳입니다...집이 수원인지라

15분 남짓 걸리는 이곳은 탄천을 끼고 있고 맛집들과 분위기가 괜찬은곳이 많아서

가끔 가곤합니다 오늘 카페거리 저녁식사로 찾은 백돈~~

 갑자기 제주에서 너무도 맛나게 먹엇던 흑돼지가 마구 땡기더군요,,,

 

 

 

 

카페 탄천을 걷다가 발견했던 백돈이라는 이름의 제주 흑돼지집이 생각나서 부리나케 달렸네요 ㅎㅎ

자리가 몇 안되기에 저녁시간 시작되면 자리가 없을듯하여............

역시나....한자리 딱 남았더라구요 --;;;;;;;;;;;;;;;

 까딱하다 발길 돌릴뻔 ㅎㅎ 앞이 바로 탄천이고 오픈되어 있는곳이라 분위기까지 좋지요

 

맛은 나쁘지 않았어요 제주 흑돼지는 냄새도 덜나고 쫄깃함이 더 느껴지는듯합니다

특히 찍어먹는 장이 너무도 좋습니다,젓갈도 갈치젓?같은 첨엔 쌈장인줄.ㅎㅎ

약간 삭힌듯한 이맛이 제주 흑돼지와 참 어울어진다는 생각이 드네요

금욜 저녁인데 앞에 아파트 단지가 있어서 그런지 가족단위로 많이 오셨더라구요

고기를 맛나게 먹고 후식으로 잔치국수 같은것을 시켰는데 먹을만 했습니다

아쉬운건 김치찌개는 있는데 된장찌개가 없었긴 햇지만 국수가 뭔가 좀 색다른맛이라

괜찬았습니다

 

소맥한잔하고 탄천을 운동삼아 천천히 걸어보았네요

여름 무더위가 우리를 괴롭히긴하지만 운치있는 광교 카페거리 저녁식사

나름 좋았답니다~

 

견주가 된지 어언~4년차 들어갑니다...ㅎㅎ 애견카페도 여기저기 다녀봤는데 제가 작년에 수원으로 이사오고 나서

검색해서 방문해보았던 도기라는 애견카페를 소개하고자 하네요~~

광교 경기대 근처에 위치해 있구요 상가주택쪽에 있어서 근처에 식당들도 꽤 잇더라구요

집 에어컨이 문제가 생긴지라 덥디더운 더위를 피할겸 아이스크림 와플과 감자튀김을 먹으러 왔답니다

여기가 좋은이유는 이상하리만큼 편해요 ㅎㅎ 서판교 잔디밭도 잇는 공기좋은 애견카페도 가보고 했지만

웬지 여기는 심심하면 오게 되는곳 같습니다.갈때마다 바뀌는 다양한 강쥐들 오늘은 또 어떤 강쥐들이 있을까하는

기대와 함께 집에서 15분거리인지라 부담없이 갈수 있구요

 

 

 

 

 

글구 도기애견카페 건너편 고기집이 있는데 강쥐를 카페에다 맡기고

맘편히 식사하고 와서 먹방 후식타임 들어가지요 ㅎㅎ

오늘도 돼지갈비와 냉면을 저녁으로 먹고 후식으로 감자튀김와 와플을 들이킵니다 ㅋㅋ

 

 

아이들은 동물을 참 좋아해요 오늘은 웬일로 3~4개월된 아가들이 있더라구요

주인장에게 여쭤보니 3종 접종까지만 맞아도 올수 있다고

저희나라는 좀 기준이 엄격해서 병원서 5차까지 다 맞추고 외출시키잔아요 근데 외국은 3차접종만 한다고 하네요

이렇게 어릴때 사람들과 다른 강아지들을 접하면 사회성이 더 좋아진다구...

또 다시 저희 강쥐의 유년시절을 제가 끼고만 있었던 후회가 밀려옵니다 --;;;

 

 

사실 저희 강쥐는 저의 껌딱지이다보니 일부러라도 사회성을 좀 길러주기위해 오는데 와서도 여지없이 껌딱지이긴해요

그런부분이 젤 아쉬워요..제가 직장맘이다보니 울 강쥐 애기때 이런곳에 보내지 못했던게 후회가 스럽기두 하고요

어쨋든 지금이라도 노력중이긴 합니다.오늘도 주말휴일을 여기와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 갑니다..

광교 도기카페는 다저트도 맛있고 수원에 사시는 견주분들은 한번 와보셔도 좋을듯합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