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인가 싶더니 불쑥 여름이 찾아와 버렸다...당진 답사를 여러번 갔지만 오늘이 젤 더운날씨...

당진 삼화리 답사를 마치고 시원한 음료가 생각나 송악 IC근처 서해대교가 보이는 뷰좋은곳으로

소문난 해어름카페에 들렸다 오후시간이라 한산했지만 주말이면 사람으로 북쩍인다는 이곳...

즐감해보았다

 

 

 

 

마치 전용비치인 마냥 서해대교를 앞에두고 바다가 카페앞으로 펼쳐져 있는이곳은

당진에 명소일만한 카페인듯싶다.

 

 

 

야간뷰가 좋다고는 하나 낮에도 시원한 바다와 대교가 보여서인지

감탄사가 절로 나오네~~~일끝나고 힐링하는 기분으로 옥상 테라스에 잠시 앉아보기도 하였다

 

 

 

 

 

 

잠시 이곳에 앉아 바다바람을 맞으며 일끝난후 여유를 커피 한잔과 함께 즐기고 왔다

커피가격은 조금 사악했지만 뷰값이려니 생각했다.단지 가격이 좀 비싸더라도

커피가 조금만 더 맛있었다면 좋았을걸 하는 아쉬움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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