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다욧하느라 식사때마다 칼로리를 안따질수 없더라구요...

요 며칠 단호박,계란,오트밀 등등 위주로 식사하다보니

맛난게 땡깁니다-- 어쩔수 없이 맛집찾아~~판교 카페거리로 가보았습니다 ㅎㅎ

예전에 한번 먹었던 수제 햄버거집 윌리엄스버거가 눈에 확~~~들어온지라

향긋한 냄새에 이끌려 나도 모르게 식당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수제 햄버거는 아무래도 재료가 신선한 부분이 있는것같아서 페스트푸드 햄버거보다는

웬지 몸에 더 좋을듯한 생각에 위안 삼으며 먹어봅니다.일단 빵이 부드럽고 안에 패트가

고기육질과 육즙이 더 살이있게죠^^ 수제버거는 낯선사람과 가면 좀 민망한듯해요

썰어먹어야하나 한입에 크게먹어야 하나 고민하게 되죠 ㅋㅋ

 

썰다보면 본의 아니게 해체작업을 하게 됩니다 ㅎㅎ

그래도 시원한 맥주 한잔과 함께 간만에 다욧 잊고 즐거운 식사 한끼 했네요~~

먹는 즐거움 행복합니당..살만 안찐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하며 ....

 

 

판교 카페거리 유명하죠~맛집들이 곳곳에 숨어 있답니다.,윌리엄스 버거 한번 들려보세요^^

 

어제 비가 너무도 많이 온 날이네요..집중호우에 피해지역이 많아 태풍왔을때보다 더 긴장했던것같아요

날씨만큼 기분도 꿀꿀 울적...제가 빵을 참 좋아하는데 나이가 먹고 다욧을 해야하기에 자제하고 있어요

지난번에 출장때문에 제주도 갔을때 갔던 빵집이 생각나서 사진을 찾아보았네요

앙뚜아네트 베이커리라고 하는 빵집이였는데요 규모에 한번 놀래고 맛에 또한번 ㅎㅎ

 

 

 

 

 

식사하고 우연히 차타고 가다가 들어간집인데 제주공항 근처라서 시간이 되어 들렸었는데 맛집일줄이야 ㅎㅎ

계단에 있는 쿠숀에도 있고 싶었는데 테이블에 앉아 커피와 베이커리에 푹 빠져서 먹었던 기억이나요

 

분위기도 좋고 맛있는베이커리에 커피 한잔 ~제주 떠나기전에 우연히 들린곳치고는 만족 200프로였습니다

여행의 묘미가 이런것에 있나봐요

제주여행가실때 한번 들려보세요 공항근처이고 앙뚜아네트베이커리 검색하시면 될듯합니다^^

 

 

여행하면 강원도가 손꼽히는듯해요 산도 있고 바다도 있고 ㅎㅎ

강릉에 힐링하러 다녀왓어요 안목해변 두번째 방문~ 바다가 보이는 카페뷰는 정말 굿인듯해요

그중 보사노바 카페가 유명하다길래 다녀와 보았습니다 해변쪽으로 주차를 할수 있는데 자리가

쉽게 나지 않는데  운좋게빈자리가 있어 잽싸게 주차하고 좀 걸어서 뷰좋은 카페 기대하는마음으로

들어가 보았어용~바다를 보면서 커피한잔 생각만 해도 들뜨네요^^

 

카페 보사노바 들어가심 우선 확트인 창과 바다뷰를 볼수 있는 자리가 많아서 좋네요

 

카페 보사노바는 전체 건물이라 아래층에 자리가 없으면 위로 올라가심될듯요~

주말이 아니라 자리 여유는 좀 있었지만 그래도 사람들이 꽤 많았어요 유명한곳이라

 

계단을 따라 계속 올라가보니 옥상에 이런곳이 있네요~~

비올듯한 날씨라 흐려서 바람이 좀 많이 블었지만 분위기 내는데에는 정말 굿입니다 ㅎㅎ

 

누워서 좀 힐링할수 있는곳도 있어요 여행에 지치신분은바다도 보면서  잠시 여기서 쉬었다가 재충전하고

가는것도 좋겠더라구요

 

커피맛은 뛰어난건 아니지만 기냥저냥 마실만햇구요

저흰 치즈케익에 먹었는데 치즈케익은 괜찬았습니다..아무래도 뷰값이니 가격대비

맛까지 기대는 안했지만 안목해변 가시면 한번쯤 들려보실만 한것같아요~~

여행은 다녀와보면 기억에 많이 남아요 그래도 일상에 지친 심신을 달래주기에는

여행만한게 없는듯 하죠~~

 

여름방학 막바지~~ 날씨가 급 시원해졌지만 지난주까지만 해도 아이들 데리고 바깥놀이는 금물이였죠

실내에서 놀만한곳을 찾다가 얼마전 성인 VR을 다녀왔는데  한번쯤 아이들도 경험해 보게 하고 싶은맘에

키즈 VR이 가능하다는 위례에 다녀왔습니다.이름은 몬스터타운인데 VR외에도 롤러스케이트,게임등 다양하게
놀수있는 복합 놀이시설이더라구요 규모는 꽤 컸는데 크기에 비해 냉방시설이 조금 아쉽지만 바깥이 워낙

덥기에 ㅎㅎ 그날 단체손님이 와서 좀 정신없었지만 단체손님 빠지고나니 많이 한가하더라구요

 

어떤체험을 할수 있나 한번 살펴볼까요??

 

 

 

 

 

 

 

 

전동휠체험장도 있어서 좋았네요 길에서 타는거보면 위험해 보이지만 어떤지 궁금하잔아요

여기서는 원없이 실컷 탓어요 시간제가 있는건 아니여서 사람이 없어서 계속 탔네요

 

 

 

자동차 타는 VR체험이예요 종류가 여러가지라 선택해서 타게되네요

가상체험이지만 실감나는듯해요

이거는 고소공포증?체험이예요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가서 빌딩밖 케익을 먹는건데

전 성인VR에서 중단했던거네요 ㅋㅋㅋ 전 못하겠는데 저희 애는 할만했다며 역시 애들이 더

강심장이네요 ㅎㅎ

 

 

 

 

 

 

다양한 VR 체험이 있어서 가볼만 했구요 몬스터 타운을 찾으시면 쉽게 가실수 있으실거예요

이외에도 볼풀이나 미끄럼틀,소방훈련,롤러스케이트등 놀거리는 많이 있어요

좀 산만한 느낌은 있으나 한번쯤 체험할만한 곳인듯합나다

 

 

 

 

 

 

 

 

 

 

 

 

 

 

 

 

 

가끔 지방으로 출장을 가는데 이번엔 강릉이네요 예전 회사에서 MT로 다녀온 안목해변이 생각나서

마침 업체 위치도 이 근처라 여기서 점심을 하기로 하고 분당에서 출발~~욜심히~~달렸네요 ㅎㅎ

휴게소 음식들도 패스하고 바다도 보고 맛집도 가고 싶어 급 검색해서 어떤 식당을 찾아갔는데,,,,

재료가 떨어졌다는--;;; 어쩔수 없이 발길을 돌려 메인도로로 나왔는데 오픈된 식당에 사람들이

꽤 많더라구요 어딜가나 잘 모를때는 식당에 사람들이 많으면 실패는 안하다는 논리가 잇기에

무작정 들어갔습니다.

 

저는 해물을 무지 좋아하는데 식당이름이 "안목해물 1번지"

일단 맘에 들었습니다 ㅎㅎ 역시나 바닷가에 가야 가성비가 좋은 해물음식~~~~

해물칼국수와 해물순두부를 시켰는데 일단 비주얼이 푸짐하네요

가격표를 찍진 못했지만 7~8천원의 행복이라고나 할까요

저도 요리하는걸 참 좋아하는데 항상 느끼는건 식재료가 좋으면 요리가 맛있다는게 진리!!!

우연히 들린식당 안목해물 1번지~~싱싱한해물이 듬뿍 들어가니 맛이 없을수가 없겠지요~~

해물칼국수는 해물이 만들어낸 시원한 국물에 쫄깃한 식감의 칼국수가 해물과 잘 어우러져

먹는내내 행복했습니다^^

매콤해 보이는 해물 순두부는 맵지도 않으면서 참 맛깔스럽더라구요

간혹 순두부를 시켜먹다보면 싱거우면서 맵기만 하는경우가 있는데

어떤 양념이 들어갔길래 한숟가락 떠먹는순간 같이간 회사동료역시 동공 지진이 일어났습니다 ㅋㅋ

 

왜케 맛있어? 라고 동시에 ㅎㅎ 암튼 우연하게 들린 집이 맛집이라 더욱 좋앗구요

좀 흐린날씨였지만 바다를 보면서 먹으니 맛에 그 분위기가 어울어져서 더욱더 기분좋게

점심 한끼 맛나게 먹었네요 담에 가족들과 오면 꼭한번 다시 들려보고 싶은

안목 해물 1번지 추천입니다!!!^^

 

 

날이 덥다고 시원한 음식위주로 먹다보니 탈이 났네요 --;;;

콩국수,모밀,냉면....얼음음료수등등 찬거먹음 소화가 잘 안되는 체질이라

따뜻한 음식을 먹어야 겠다는 생각에

야채와 버섯을 푸짐하게 먹을수 있는 샤브향으로 고고~~~

비오는날이 딱이 지만 이열치열~~도 필요하겟죠?

 

 

 

 

 

샤브샤브는 야채를 많이 먹을수 있어서 좋은것같아요

시원한 육수에 야채와 고기가 어우려져 거기에 각종 종류의 버섯까지~~

이보다 더한 보양식은 없는듯하네요..

 

 버섯은 항암효과가 뛰어난 음식이라 챙겨서 먹으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버섯전골이라던지 집에서도 요리할때 버섯을 넣고 하는경우가 많아지네요

샤브향은 소스가 다양해서 셀프로 종류별로 가져다가 먹을수 있어서 좋은것같아요

월남쌈까지 나오니 넘 배불리 먹게 되네요

샤브향은 숙주가 많이 나와서 국물을 더 시원하게 해주는것같아요~

월남쌈이 넘 맛있지만 몇개만 먹어도 배가 부른지라 야채와 버벗을 많이 먹기위해

쌈은 조금만~~맛만 보는정도 ㅎㅎ 마지막에 국수와 죽도 나오는데 양은 많지 않아요

저는 죽이 너무 맛있더라구요 육수의 중요함을 다시 한번 느끼면서 ~각종야채와 고기 버섯에서

나오는 육수에 죽을 끓이니 깊은맛이 있지요

암튼 오늘도 넘 푸짐히 먹은 점심이지만

살찌는 걱정보단 그래도 몸에 좋은 음식에 여름철 차가운 음식보다는

가끔 이렇게 따뜻한걸로 속을 편안하게 해주는것도 좋네요~~

 

예전회사가 있었던 곳 옆에 광교카페거리는 제가 좋아해서 자주 가는곳입니다...집이 수원인지라

15분 남짓 걸리는 이곳은 탄천을 끼고 있고 맛집들과 분위기가 괜찬은곳이 많아서

가끔 가곤합니다 오늘 카페거리 저녁식사로 찾은 백돈~~

 갑자기 제주에서 너무도 맛나게 먹엇던 흑돼지가 마구 땡기더군요,,,

 

 

 

 

카페 탄천을 걷다가 발견했던 백돈이라는 이름의 제주 흑돼지집이 생각나서 부리나케 달렸네요 ㅎㅎ

자리가 몇 안되기에 저녁시간 시작되면 자리가 없을듯하여............

역시나....한자리 딱 남았더라구요 --;;;;;;;;;;;;;;;

 까딱하다 발길 돌릴뻔 ㅎㅎ 앞이 바로 탄천이고 오픈되어 있는곳이라 분위기까지 좋지요

 

맛은 나쁘지 않았어요 제주 흑돼지는 냄새도 덜나고 쫄깃함이 더 느껴지는듯합니다

특히 찍어먹는 장이 너무도 좋습니다,젓갈도 갈치젓?같은 첨엔 쌈장인줄.ㅎㅎ

약간 삭힌듯한 이맛이 제주 흑돼지와 참 어울어진다는 생각이 드네요

금욜 저녁인데 앞에 아파트 단지가 있어서 그런지 가족단위로 많이 오셨더라구요

고기를 맛나게 먹고 후식으로 잔치국수 같은것을 시켰는데 먹을만 했습니다

아쉬운건 김치찌개는 있는데 된장찌개가 없었긴 햇지만 국수가 뭔가 좀 색다른맛이라

괜찬았습니다

 

소맥한잔하고 탄천을 운동삼아 천천히 걸어보았네요

여름 무더위가 우리를 괴롭히긴하지만 운치있는 광교 카페거리 저녁식사

나름 좋았답니다~

 

견주가 된지 어언~4년차 들어갑니다...ㅎㅎ 애견카페도 여기저기 다녀봤는데 제가 작년에 수원으로 이사오고 나서

검색해서 방문해보았던 도기라는 애견카페를 소개하고자 하네요~~

광교 경기대 근처에 위치해 있구요 상가주택쪽에 있어서 근처에 식당들도 꽤 잇더라구요

집 에어컨이 문제가 생긴지라 덥디더운 더위를 피할겸 아이스크림 와플과 감자튀김을 먹으러 왔답니다

여기가 좋은이유는 이상하리만큼 편해요 ㅎㅎ 서판교 잔디밭도 잇는 공기좋은 애견카페도 가보고 했지만

웬지 여기는 심심하면 오게 되는곳 같습니다.갈때마다 바뀌는 다양한 강쥐들 오늘은 또 어떤 강쥐들이 있을까하는

기대와 함께 집에서 15분거리인지라 부담없이 갈수 있구요

 

 

 

 

 

글구 도기애견카페 건너편 고기집이 있는데 강쥐를 카페에다 맡기고

맘편히 식사하고 와서 먹방 후식타임 들어가지요 ㅎㅎ

오늘도 돼지갈비와 냉면을 저녁으로 먹고 후식으로 감자튀김와 와플을 들이킵니다 ㅋㅋ

 

 

아이들은 동물을 참 좋아해요 오늘은 웬일로 3~4개월된 아가들이 있더라구요

주인장에게 여쭤보니 3종 접종까지만 맞아도 올수 있다고

저희나라는 좀 기준이 엄격해서 병원서 5차까지 다 맞추고 외출시키잔아요 근데 외국은 3차접종만 한다고 하네요

이렇게 어릴때 사람들과 다른 강아지들을 접하면 사회성이 더 좋아진다구...

또 다시 저희 강쥐의 유년시절을 제가 끼고만 있었던 후회가 밀려옵니다 --;;;

 

 

사실 저희 강쥐는 저의 껌딱지이다보니 일부러라도 사회성을 좀 길러주기위해 오는데 와서도 여지없이 껌딱지이긴해요

그런부분이 젤 아쉬워요..제가 직장맘이다보니 울 강쥐 애기때 이런곳에 보내지 못했던게 후회가 스럽기두 하고요

어쨋든 지금이라도 노력중이긴 합니다.오늘도 주말휴일을 여기와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 갑니다..

광교 도기카페는 다저트도 맛있고 수원에 사시는 견주분들은 한번 와보셔도 좋을듯합니다^^

 

 

 

 

 

요즘 일때문에 당진을 자주가게 되네요 부동산에 관심이 많은데 앞으로 많은 발전이 있을 당진~

어마어미하게 기업들이 들어오고 있죠 여하튼 오늘은 당진의 맛집 추천 식당인 상록수식당과  

소설 상록수로 유명한 심훈선생님의 필경사를 같이 즐길수 있는 곳으로 점심 식사를 하려 갔습니다

 

식사시간이 조금 늦었는데요 사람이 많네요 저희와 함께 들어오신 관광버스 어르신들이 계셔서

더 부쩍거렸습니다 향토음식으로 유명한 식당이라 기대가 컸습니다

 

 

 

메뉴판 부터가 특이하고 정감가네요!!

 

 

 

 

저는 토속음식이 넘 좋더라구요 웰빙식사가 따로 없죠 정갈하고 맛갈스러워서 너무도 만족스러웠던 상록수 식당~

다음엔 부모님 모시고 꼭한번 오고싶네요 금강산도 식후경 맛난 점심먹고 심훈의 필경사로 가보았습니다

식당에서 그리멀지 않은 곳에 위치해 있어요

 

 

 

 

너무도 유명한 한국농촌소설의 대표작 상록수를 이곳에서 집필하셨다고 하니 더 의미있는 곳이네요

조용하고 운치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직접설계하고 거주했던 곳이라 하니 주변을 찬찬히 돌아보았습니다

 

 

 

 

 

 

 

당진에 가게 되면 필경사를 들려보시면 좋을듯합니다.근처 맛집인 상록수식당은 목조건물로 운치있고

건강식이라 한번 체험하시면 좋을듯합니다~

수원으로 이사오고 나서 집앞에 방방이같은 곳이 있었는데 이제서야 가보네요

애들이 좀 크다보니 잘 안가려고 하는데 둘째가 죙일 비가 오니 답답한지 가보자고 해서

일욜 오후 방문했습니다.장마때문에 비가 너무도 오는지라 걸어서 5분거리이나 차량을 이용했네요^^;;

주차가 생각보다 잘 되어있어 좋더라구요 아무래도 어디를 가게되면 주차가 잘 되는 건물인지 아닌지

따지게 되는데 여긴 만족스럽게 넗고 차량등록도 자동으로 되니 좋네요

 

 

 

 

 

지난달에 같은 건물에 있는 볼링장 왔을때 점핑스테이션도 가려다 주말인데 사람이 너무도 많아서

그냥 왔는데 오늘은 비가 넘 와서 그런지 사람들이 적당히 잇어서 괜찬았습니다

부모들이 앉을수 있는 테이블이 대기가 있더라구요 카운터에서 빈자리 차례로 안내해주니

맘에 들었습니다.그냥 빈자리 찾아서 기다리다 앉는것보다 자리싸움 안나니 좋더라구요

커피도 리필되고 굿입니다^^

둘째가 혼자오다보니 방방이안에서 놀다가 같이 놀자며 저를 끌고 들어가더군요

어린애들을 부모들이 잡아주던데 예전 갔던 방방이에서는 안그랬던지라

좋은면도 있네요 그 안이 어떤지 궁금햇는데 어른도 들어갈수 있으니

일단 둘째랑 놀아줄수 있어서 괜찬았네요

집 근처 비오는날 실내에서 놀수 있는공간이 있어서 나름 만족스러웠구요

이제 애들이 커가니 좀 더 색다른 체험을 할 수 있는곳을 많이 알아봐야될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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