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비가 너무도 많이 온 날이네요..집중호우에 피해지역이 많아 태풍왔을때보다 더 긴장했던것같아요

날씨만큼 기분도 꿀꿀 울적...제가 빵을 참 좋아하는데 나이가 먹고 다욧을 해야하기에 자제하고 있어요

지난번에 출장때문에 제주도 갔을때 갔던 빵집이 생각나서 사진을 찾아보았네요

앙뚜아네트 베이커리라고 하는 빵집이였는데요 규모에 한번 놀래고 맛에 또한번 ㅎㅎ

 

 

 

 

 

식사하고 우연히 차타고 가다가 들어간집인데 제주공항 근처라서 시간이 되어 들렸었는데 맛집일줄이야 ㅎㅎ

계단에 있는 쿠숀에도 있고 싶었는데 테이블에 앉아 커피와 베이커리에 푹 빠져서 먹었던 기억이나요

 

분위기도 좋고 맛있는베이커리에 커피 한잔 ~제주 떠나기전에 우연히 들린곳치고는 만족 200프로였습니다

여행의 묘미가 이런것에 있나봐요

제주여행가실때 한번 들려보세요 공항근처이고 앙뚜아네트베이커리 검색하시면 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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